경기 고양시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이를 보이고 킨텍스 해외입국자전용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되면서 안심카 선별진료소 이용자가 대폭 줄면서 20일부터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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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과 경기, 천안 등 대도시 뿐만 아니라 미국과 독일, 프랑스, 이란, 카자흐스탄 등에서 표준모델에 대한 취재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가장 체계적인 고양형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채택해 진료하고 있다.
이 같은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성공사례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극찬하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대응의 주요사례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그동안 보건소 직원 뿐만 아니라 의사회와 병원, 군인. 경찰, 모범운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총 3500명의 이용자 중 1800명을 검사(검체채취)했으며 이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이재준 시장은 “신규 확진 환자 감소 추이로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다”며 “안심카 선별진료소 잠정중단 기간 동안 집단 감염 대비 재정비 시간을 갖고 언제든지 운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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