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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군인의 품격은 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문화소통 사회공헌사업이다. 매년 공연과 토크쇼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왔다.
올해 군인의 품격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당신만이’ 두 편을 각 5회씩 총 10회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4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2군수지원사령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 번의 공연을 가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은 사회적으로 존중 받아야 할 국민들의 자부심인 동시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군에서 보내고 있는 미래 인재”라며 “앞으로도 군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군 장병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는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참여해 매년 참전 용사 30가구의 집수리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책 읽는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사업에 참여해 육군에 독서카페 10동과 도서 3천여권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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