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맞붙는 월드컵 결승 당일 에펠탑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15일 파리의 에펠탑 앞 샹드 마르스 공원에는 4개의 초대형 야외 스크린이 설치되는 등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SETE는 에펠탑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리 경시청이 치안대책의 하나로 에펠탑 폐쇄를 요청해 응하기로 했다”며 “이날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월드컵 결승전 당일 파리에서만 총 1만2000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치안 유지와 테러방지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프랑스는 지난 11일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는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정청래 28.1% vs 김민석 27.0%…1.1%p 격차 [에브리리서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300135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