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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일본 마쓰야마 온천여행 특가…3만8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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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7.09.12 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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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제주항공은 오는 11월2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온천의 도시 일본 마쓰야마 신규취항을 앞두고 항공권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탑승일을 기준으로 11월2일부터 2018년 3월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3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9월12일부터 9월24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에 있는 마쓰야마는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자 일본의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온천으로 유명하다. 1800년대 후반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봇짱열차’도 명물로 꼽히며, 바쁜 일상에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슬로우시티이다.

인천-마쓰야마의 예상 비행시간은 약 1시간30분이며, 제주항공은 이 노선에 주 3회(화·목·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신규회원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하고, 자유여행객을 위한 ‘제주항공 온라인 일본 라운지’에서 마쓰야마호텔 및 도고온천 부근의 료칸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일본 마쓰야마 도고온천 외경.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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