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오클리, 레이밴 등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 최대 안경 제조업체 이탈리아의 룩소티카와 1위 안경렌즈 업체 에실로와 인수·합병(M&A)을 결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기업의 합병 규모만 500억유로(약 52조5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두 기업의 합병 소식은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두 기업 합병 후 최대주주는 룩소티카의 창업주이자 이탈리아 최대 부자인 레오나르도 델 베키오(80)로 30%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룩소티카는 1961년에, 에실로는 1849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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