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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현재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장 공천 신청자가 없는 상황에서 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이 위원장은 “이제 우리 모두 용기를 내야 한다”면서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권역별로 당당하게 경쟁하자. 어디든 피하지 말고 맞서자”고 강조했다.
그근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면서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 정치는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그 출발점에 저 이정현도 서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어 19·20대 총선 때 전남 순천에 출마해 당선됐다.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전남지사에 출마했다가 16.3%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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