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G와 LTE 간 요금 선택은 허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체계가 여전히 별도로 운영되면서 복잡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데이터 용량이나 속도 기준으로 단일화한 ‘통합요금제’ 도입 필요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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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신규 모집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자가 존재하는 요금제는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이통 3사가 실제로 운영해야 하는 요금제는 총 718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 145개, KT 260개, LG유플러스 313개 순으로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수의 요금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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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요금제는 5G와 LTE와 같은 기술방식 구분 없이 데이터 제공량이나 전송속도 기준으로 요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과기정통부는 현재 이통 3사와 통합요금제 도입 협의를 최종 조율 중이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영섭 KT 대표가 지난해 11월 “2025년 1분기 내 통합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출시 시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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