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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 차관, 국자원 화재 대응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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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9.28 15:12:18

부서별 피해 현황·연계중단 영향 점검…업무연속성계획 집중 논의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차관 주재로 28일 오후 2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 전산실 화재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 실·국장과 주요 정보시스템 부서장, 주요 산하기관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서울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세종정부청사간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8일 서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세종청사간 영상회의를 통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전산실 화재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에서 열린 중기부와 사회연대경제주체와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는 노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회의에서는 △실·국 및 산하기관별 정보시스템 피해 현황 △화재로 인한 타 시스템 연계 중단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정보시스템의 업무연속성계획(BCP) 실효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민 서비스 지연 최소화, 정책 고객 안내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구체 대책을 점검했다.

중기부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24시간 비상근무·관제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실·국별 선제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대국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이용 안내, 지원사업 처리 지연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중기부는 전했다.

노 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행정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민 불편 최소화에 최우선을 두겠다”며 “각 부서는 소관 시스템과 대외 연계 서비스를 면밀히 점검해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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