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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시리즈 전체 매출도 전월대비 31% 증가했다. 구매 고객들은 ‘가벼워서 캠핑 때 가져가기 좋다’, ‘막걸리 혼술 즐기는데 분위기 난다’, ‘평소에는 접어서 넣어뒀다가 쓸 때만 꺼내 쓸 수 있어서 실용적’, ‘인테리어용으로도 안성맞춤’ 등 후기를 남겼다.
레트로 열풍에 같은 기간 자주의 고무신 매출도 전월대비 87% 증가했다. 앞서 자주는 전통 고무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무신 3종을 출시했다. 고무신이 생소하고 촌스럽다는 인식을 가진 젊은 층에 개성 있는 연출법을 함께 공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자주 측은 설명했다.
전통 스낵의 판매도 호조세다. 자주는 건빵, 누룽지, 두부, 부각 등의 전통 식품을 간식으로 개발해 판매해왔다. 복고 열풍과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간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제품 가짓수를 늘리고 있다.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자주 달고나’를 비롯해 ‘달콤 바삭 누룽지 과자’, ‘우리꿀 우리찹쌀약과’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여기에 ‘생강호두’, ‘한입생강편’, ‘보령멸치칩’, ‘옥수수 곤약 쫀드기’, ‘경산 대추칩’ 등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할매 입맛’ 잡기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기성세대에는 추억을, 신규 고객층에는 신선함을 주는 레트로 열풍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들을 자주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해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