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탈북청년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5월말 기준)은 1만1079명으로 전국 3만1370명의 35.3%를 차지한다.
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총 27억366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 △‘건강한 가정’ 형성 지원 △‘따뜻한 이웃’ 만들기를 위한 남북한주민 소통·화합 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철 평화기반조성과장은 “탈북 대학생들이 사회정착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이나마 이해한다”며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단독]KOK 주동자 지갑 보니…中거래소 거쳐 500억대 현금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1000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