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7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18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30미터의 대형 군고구마통에 1800여명의 인파가 참여한 군고구마 기네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여주의 옛 나루터 풍경을 재현한 나루터, 나루께, 나루마당, 오곡장터, 잔치마당 등에서 진행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이번 주말 막을 내렸다.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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