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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아이스크림 '밀크카우', "파라핀 불검출.. 안전한 벌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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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4.05.17 17:25:44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벌집 아이스크림 브랜드 밀크카우가 파라핀 성분 검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밀크카우 측은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기준을 통과한 시험성적통지서를 공개하며 “자사 아이스크림에는 ‘파라핀’ 성분이 없다”고 밝혔다.

디저트카페 밀크카우가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측은 “모든 성분이 적합하고, 인공감미료와 타르색소는 불검출로 나왔다”며 “채널A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에 나오는 ‘파라핀’ 성분과 관련된 벌꿀이 아닌 식약처가 요구하는 검사기준을 통과한 벌꿀을 사용하고 있으니 고객 여러분들은 저희 밀크카우 제품의 식음에 있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벌집 일부에서 파라핀이 주성분으로 알려진 소초가 검출돼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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