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어드밴스오토파츠(AAP)는 시장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동일 매장 매출 성장세를 확인,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어드밴스오토파츠는 주가는 전일대비 1.08% 오른 58.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전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를 탔던 주가는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0.5%가량 밀린 57달러 선까지 내려앉기도 했으나 장 막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해 58달러 후반대에서 장을 끝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은 수익성 개선과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6달러로 시장 전망치 0.41달러를 두 배 넘게 상회했다.
매출액 또한 19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19억5000만달러를 웃돌았고 동일 매장 매출은 2.2% 증가해 3분기 연속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셰인 오켈리 어드밴스드오토파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회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올해는 고객과 판매의 본질에 집중해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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