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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술과 스토리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관객 참여형 SF 스릴러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병의 위협으로 인류가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가까운 미래, 대면 노동 업무에 안드로이드가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 관계자는 “관객은 제공된 개인 기기(태블릿)를 통해 공연에 직접 참여해 공연의 긴장감을 더한다”며 “고주파의 빛으로 강력한 입체성을 표현하는 레이저 파사드와 감각적인 영상콘텐츠의 맵핑을 결합한 새로운 무대미학 실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밈은 지속가능한 공연 형식에 대한 실험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작가 구도윤을 주축으로 창작자들이 모여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객석’으로 운영한다. 총 6회 공연 모두 무료로 진행하며, 공연기획사 컬처버스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관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