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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공부방` 학생들과 희망음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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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12.02.21 10:54:57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일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서울 경기지역 14개 지역아동센터(공부방) 학생 250여명을 초청해 제1회 미래에셋 희망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 희망음악회는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클래식 공연 등 품격 있는 음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희망음악회를 지역아동센터(공부방) 학생들을 대상 진행하는 희망북카페, 글로벌 문화체험단, 공부방 경제교실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더불어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에셋 희망음악회에서는 `사랑의 인사(엘가)`, `터키행진곡` 등 청소년에게 익숙한 곡들이 연주됐으며, 성악 중창, 피아노 독주, 현악 4중주 등이 진행됐다. 음악가들이 연주 중간에 클래식 해설을 곁들여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이번 희망음악회 연주단 초청 비용을 제공했다. 음악회에 출연한 클래식 연주단 `The 앙상블(단장: 정원순 교수)`은 출연료의 50%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음악회 의미를 더했다.

음악회 직전에는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집중 시키는 샌드아트(sand art) 공연과 클래식 기초교육, 음악회의 기본 매너와 감상포인트를 설명해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인재육성을 위해 해외교환장학생 등 다양한 국내외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문화체험단.희망북카페.조손가정제주캠프.공부방경제교실 등 다양한 사화공헌사업과 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욱 미래에셋사회공헌실장 상무는 "음악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폭넓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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