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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만닉스’ 역대급 날았다…빅테크·AI 호재에 ‘훨훨’[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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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5.04 09:22:48

SK하이닉스 5% 안팎 상승세
노조 리스크 삼성전자는 2%대 강세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실적 호조와 AI 설비투자(CAPEX) 확대 기대감이 메모리 업사이클 기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연합뉴스
엠피닥터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1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만1000원(4.74%) 오른 13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4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애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그니피센트7(M7) 기업 중 실적을 발표한 5개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빅테크들의 연간 AI CAPEX 투자 전망치도 일제히 상향되면서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노조 이슈로 상승폭이 제한적이다. 삼성전자(005930)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5250원(2.38%) 오른 22만5750원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투자은행 씨티그룹은 노조 파업을 이유로 삼성전자 목표가를 30만원으로 6.3% 낮췄다.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으로 단기 실적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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