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뉴스에 따라 시장을 단기적으로 매매하는 전략은 위험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라트 세티 자산운용사 더글라스 C.레인 & 어쏘시에이츠 분석가는 21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단기 매매는 대부분 실패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나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처럼 결과가 불확실한 경우는 더욱더 결과를 단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세티 분석가는 양국 간 합의가 도출되더라도 시장에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비재와 헬스케어 등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 업종에 대한 비중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해당 업종은 중동 정세 변화에도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한편 미·이란 간 휴전은 수요일 만료를 앞두고 있어 향후 전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