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현례(廟見禮)’는 왕비나 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후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것이다. 종묘에서 행해진 국가의례 중 유일하게 왕실 여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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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입장료(1000원) 외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회당 300석 규모로 150석은 사전 예매로 접수받는다. 예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종묘 악공청에서는 각종 천연재료를 활용해 조선 시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 화장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대수머리를 포함한 전통 대례복과 오래된 가구 등을 선보이는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