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셀렉션 메뉴부터 주류·식기까지 새단장
싱가포르항공은 새롭게 구성한 기내식 메뉴와 음료 라인업, 맞춤 디자인한 서비스 웨어로 기내 다이닝 서비스를 강화한다. 항공은 새로운 기내 메뉴 카테고리 ‘SIA 셰프 셀렉션’을 신설하고, 100종 이상의 신규·리뉴얼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 개발에는 영국의 모니카 갈레티, 인도의 산지브 카푸르, 일본의 무라타 요시히로 셰프 등이 참여해 고국의 대표 요리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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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뉴는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고, 음료와 식기 등은 11월부터 적용된다. 여피텍 싱가포르항공 고객경험담당 수석부사장은 “싱가포르항공에서 기내 다이닝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새롭게 구성한 메뉴와 엄선한 음료, 식기, 세심한 서비스를 더해 고객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기내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에어프랑스, 미쉐린 셰프들이 차리는 기내식
에어프랑스는 지난 1일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협업한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발표했다. 대상은 파리 출발 장거리 항공편의 라프리미에르,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객실이다. 좌석 등급별로 담당 셰프가 메인 요리부터 조식·브런치·디저트를 전담해 전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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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라 메르 브라지에’의 셰프 마티외 비아네가 개발한 요리 20종 이상을 선보인다. 프랑스 국가명장(MOF) 셰프 프랑수아 아담스키는 오전 출발 항공편을 위한 조식과 브런치를 개발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미쉐린 1스타 셰프 프레데리크 시모냉이버섯과 허브크림을 넣은 파스타, 먹물밥을 곁들인 새우 요리 등을 선보인다.
파라타항공, 시그니처들기름막국수 리뉴얼
파라타항공은 시그니처 메뉴를 단장하고 기내 먹거리 차별화에 나섰다. 항공은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 온 보드’의 들기름 막국수에 문어 토핑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다. 고소한 들기름과 담백한 메밀면에 문어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 맛과 식감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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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은 오는 11월 9일 인천~중국 선전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사전주문 기내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김광수 파라타항공 기내커머스팀 대리는 “기내에서 보내는 시간 역시 여행을 구성하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파라타항공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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