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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상위 20% 평균과 하위 20% 평균 차이를 분석한 ‘5분위 배율’은 12.1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의미다.
서울 5분위(상위 20%) 아파트 평균가격은 32억 6250만원으로 지난달 32억 1348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이후 다시 한번 최고 가격을 경신했다. 1분위(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4억 9298만원으로 5분위 배율은 6.6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국이 5억 3843만원, 서울은 14억 2224만원으로 파악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달 14억원을 돌파한 뒤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3% 올라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월(0.21%) 오름폭보다는 떨어졌다. 수도권은 0.19%이었으며 서울은 0.6%, 경기는 0.03% 올랐고 인천은 0.02% 떨어졌다. 서울 지역은 송파구가 1.58%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광진구(1.1%) △동작구(1.05%) △강동구(1.02%) △성동구(0.91%) △강남구(0.87%) △영등포구(0.87%)순이었다.
5대 광역시는 0.21% 떨어져 전월(-0.14%)보다 낙폭이 컸다. 울산은 아파트 매매가격이 0.18% 올랐으나 부산(-0.34%), 대구(-0.31%), 대전(-0.16%), 광주(-0.14%)는 모두 하락했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97.5을 기록했다. 지난 6월 기준점 100을 넘으면서 집값 ‘상승 전망’ 비중이 높았지만 6·27 대출 규제가 발표된 지난달부터 96.6로 ‘하락전망’ 비중이 높아졌다.
다만 서울은 102.6으로 전월(98.0)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6·27 대출규제 발표 전인 지난 6월 133.9에 비해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상승 전망 기류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강북 14개구(103.5)와 강남 11개구(101.8) 모두 100을 넘으며 상승전망 비중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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