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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대상은 각 문화 분야에서 세계적 성취를 이룬 인물들이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25회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박천휴 작가 △제78회 칸국제영화제 학생 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를 받은 성악가 조수미 △로잔발레 콩쿠르에서 한국 남성 무용수 최초로 우승한 발레리노 박윤재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한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등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공약의 핵심으로 제시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이룬 예술인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의 위상과 국민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소프트 파워 빅5, 확고한 문화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며 “2030년까지 시장 규모 300조원, 문화 수출 5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문화재정은 올해 기준 국가 총지출의 1.33%에 불과하다”면서 “문화강국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대폭 늘리겠다. K-푸드, K-뷰티, K-팝, K-웹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오징어 게임이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했다”며 “대한민국의 안목이 세계의 기준이 되고 있다.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이 눈앞이다. 문화 예술 종사자들이 일궈낸 K-콘텐츠 열풍, 국가가 날개를 달아드리겠다”고 했다.
대통령실 측은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K컬처의 근간이 되는 기초·순수예술이 탄탄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공간 및 창작활동 지원 확대 방안과 함께, K-아트의 전략적 해외 진출 방향에 대한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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