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는 그동안 일본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리사이틀로 일본 관객과 만나게 됐다.
카이는 “코로나19라는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 일본 음악 애호가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뮤지컬 넘버를 보다 깊이 있게 탐미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3일부터 카이의 팬카페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 예매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카이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팬텀’ ‘벤허’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몬테크리스토’ ‘베르테르’ ‘레베카’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왔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앨범 ‘KAI ON MUSICAL’을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방송 출연, 에세이 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서 주인공 베토벤 역으로 출연 중이다. ‘베토벤’은 오는 3월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