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 www.issilin..co.kr)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중증 장애 아동 학교인 ‘한사랑 학교’ 건립 후원을 위한 협약을 26일 중구 무교로에 있는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체결했다.
풀무원건강생활 오정우 사업본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동하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은 배움을 갈망하나 교육 자원의 부족으로 배움의 기쁨을 ! 누리지 못하는 중증장애 아동들에게 차별 없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무원건강생활 오정우 사업본부장은 “바른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이씰린은 대표제품인 퍼스트세럼의 출시 15주년을 맞이해 ! 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퍼스트 세럼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의 수익금 일부를 한사랑 학교 건립에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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