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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지 매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상호플랫폼을 통해 민간·공공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귀농·영농인의 농지 매물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의 토지·농지 정보제공 서비스 ‘내일의 땅’과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간 데이터가 연계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개인 농지 매물뿐 아니라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농지 임대매물 정보까지 볼 수 있다. 서비스는 연내 NH올원뱅크 내일의 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영우 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농지 매물 데이터를 공유해 농촌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귀농·영농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