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초록매실·내사랑유자C' 탄산수 출시

정병묵 기자I 2023.02.10 08:57:3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웅진식품은 자사 브랜드 빅토리아와 초록매실, 내사랑유자C를 컬래버레이션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빅토리아 초록매실’과 ‘빅토리아 내사랑유자C’로, 스테디셀러인 초록매실과 내사랑유자C를 빅토리아와 조합한 스파클링 음료다.

두 제품 모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은 0 kcal의 스파클링 음료로, 단독으로 마시거나 에이드, 칵테일 레시피에 활용하는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도 곁들여 즐기기 좋다. 신제품 2종은 13일부터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진=웅진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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