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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대만 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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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4.04.21 09:42:28

청화텔레콤, 타이포 등 현지 업체들과 협력해 대만 사업 본격화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대표 남민우)가 대만 타이페이 네이후(Neihu)에 대만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청화텔레콤과 타이포의 FTTH 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돼 최근 공급을 시작했다. 대만 사무소는 이들 고객사에 공급한 제품의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후 대만 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청화텔레콤(CHT)과 타이포(TAIFO), 아시아퍼시픽텔레콤(APTG), 타이완모바일(TWM) 등 통신사업자와, 액톤(ACCTON), 마이택(MiTAC) 등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만 사무소 개설은 1993년 일본지사, 2010년 북미법인, 2012년 중국법인 설립에 이은 쾌거다. 특히 다산네트웍스는 베트남과 인도, 중국에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는 미국 통신장비 기업인 유티스타컴과 개발부터 영업까지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으로 공동 성장해 나가기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바 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는 “한국과 일본에서 검증된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으로 대만 국민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좋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며 “대만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고객들과 기술적, 인간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사이몬 치앙 마이택 IT총괄 사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청융숭 창바오 회장이 개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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