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2000’ 65회차 1등 20억 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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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새벽에 복권을 긁어보았다가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며 “믿기지 않아 30분간 당첨 여부를 계속 재확인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가족들에게 알렸는데, 당첨금을 받을 때까지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고 서로 다독였다”며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봤는데, 이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최근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등 착한 일을 실천하기 시작했는데, 그 덕분에 행운이 찾아온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고 복이 들어온 것 같다. 모두 착하게 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피또2000은 게임별 행운 그림 2개가 모양과 색깔 모두 일치하면 당첨되는 구조로, 1등이 당첨되면 1장이 더 당첨되는 구조로 최대 당첨금 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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