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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두 사람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신보는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가장 보통의 사랑 속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해 누구에게나 깊은 공감과 감정 이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첫 번째 영상은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마음을 간지럽힌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희망 찬 멜로디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경쾌한 기타 연주가 흘러나와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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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영상에서는 층층이 쌓인 악기의 레이어가 펼쳐져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절제된 편곡이 인상적인 마지막 트랙 샘플러도 빼놓을 수 없다. 소리의 여백이 주는 아름다운 정취가 진한 여운을 안긴다. 눈부신 아침부터 고요한 밤까지, 하루의 풍경을 소박하지만 감성적으로 담아낸 영상미는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 도겸X승관이 표현할 ‘보통의 사랑’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도겸X승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소야곡’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