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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은 지난 2014년 11월 첫 선을 보인 치킨이다. 치즈 시즈닝을 입힌 치킨을 달콤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시행착오 및 발상의 전환 시도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신 선수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시안게임 이후 휴식 기간 동안 bhc 치킨 ‘뿌링클’을 즐겨 먹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bhc 치킨은 ‘뿌링클’의 주된 소비자층이기도 한 1020 세대 신유빈을 ‘뿌링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고객들에게 제품의 매력을 더욱 잘 전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 중이다.
신 선수는 “평소 가장 즐겨 먹는 치킨 메뉴가 bhc 치킨의 ‘뿌링클’이었는데, 이번에 모델로 발탁되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