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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20일부터 14일간 '연말연시치안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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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12.19 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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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이 연말연시 치안 고삐를 조인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4일 동안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관이 귀금속매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이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경찰은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한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흉기사용 강력 범죄와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에 신속대응하는 것은 물론 피해자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또 연말연시 모임 등 술자리를 빌미로 한 음주운전 분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발맞춰 지자체와 함께 유흥시설 방역수칙 위반 및 특별점검·단속을 추진하고 긴급 역학조사, 자가격리 이탈자 소재확인 등 정부의 방역 태세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빈틈없는 치안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발휘해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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