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구 남구 대명동 959-2 일원, 3만㎡ 부지에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400호가 들어선다.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대구 중·남구)은 국토교통부의 신년 업무보고에 남구 대명지구 400호가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KT가 부지확보와 주택건설을 도맡는다. 해당 부지는 대구도심에 있고 대중교통과 편의시설(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한 지역으로 임대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이 KT의 분석이다. 또 중앙고속도로(남대구IC), 국도5호선, 대구1호선(대명역, 안지랑역)과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6월경 지구지정, 지구계획, 사업승인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2017년 3월 입주자를 모집해 2019년 6월 주민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희국 의원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민간임대주택 공급이 늘면, 직장생활을 하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가구가 보다 저렴한 가격의 주거공간을 확보하게 되는 만큼 앞으로 지역에 더 많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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