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의 가족들이 여성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시작된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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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구조사 결과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월 평균 소득이 창업 전 98만원에서 창업 후 253만원으로 약 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일반 한부모 가족의 월 평균 소득이 172만원 수준인 것과 비교했을 때에도 높은 수치다.
희망가게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부산(김해·양산) △대전(천안·청주) △대구(구미·포항) △광주(목포) △원주·춘천 지역에 거주하고, 맏자녀 기준 2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도 상관없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운영자금 2000만원, 점포임차보증금 2000만원)을 연 금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창업 컨설팅, 법률과 세무 컨설팅,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및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자원 제공과 사후관리 지원도 이뤄진다. 지원 희망자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org)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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