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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래너] 6월의 ''꿈결 같은 야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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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I 2008.05.29 12:00:00
[조선일보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6월을 맞아 '꿈결 같은 야간여행'을 주제로 경기도 양주 송암천문대, 전북 전주 한옥마을, 경북 경주, 전남 여수, 경기도 수원 화성을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경기도 양주 송암천문대는 작년 7월에 문을 연 천문테마파크. 스페이스센터와 천문대, 호텔급 숙소,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쏟아지는 별을 관찰하기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해질녘 케이블카를 타고 계명산 형제봉 정상에 자리한 천문대에 오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문의 양주시청 문화체육과 (031)820-2121, 송암천문대 (031)894-6002

●전북 전주 한옥마을은 풍남문, 전동성당, 오목대, 한옥생활체험관, 전통술박물관까지 한데 모여있어 밤에 산책하기 좋다. 문의 전주시청 문화관광과 (063)285-5151, 전주한옥마을 관광안내소 (063)282-1330

●경북 경주에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대릉원까지 이어지는 1.5㎞의 산책로가 추천장소다. 임해전지(안압지), 월성, 계림, 첨성대가 가는 길 곳곳에 있어 걷는 길이 더욱 즐겁다. 문의 경주시청 문화관광과 (054) 779-6061, 국립경주박물관 (054)740-7518

●전북 여수의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돌산대교로 향할 것. 화려한 조명과 여수항이 어우러진 밤 풍경이 이국적인 정취를 안겨준다. 문의 여수시청 관광진흥과 (061)690-203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기도 수원화성은 밤에 보는 게 더 아름답다. 수원화성이 은은한 조명 속에서 그림 같은 자태를 드러낸다. 문의 수원시청 문화관광과 (031)228-2068, 수원시화성사무소 (031)228-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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