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청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숲은 OECD 국가 평균 보다 훨씬 높은 울창도(1㏊당 126㎥)를 가지고 있다”며 “이제는 숲을 통해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정책과 전 국민이 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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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청장은 “현재 목재 자급율이 16%에 그치고 있는데, 산림청에서는 매년 1%씩 자급율을 높이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1%는 약 4천 억 달러의 절약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18일(금)은 제12회 산림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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