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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냥…제주삼다수 `배우 박보영`과 신규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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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5.04 09:22:04

올 첫 TV CF ‘좋으니까, 믿고마심’ 캠페인 전개
청정 수원지 신뢰, 자연이 만든 물의 가치 조명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좋으니까, 믿고마심”. 제주 삼다수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선보인 올해 첫 광고 캠페인의 핵심 내용이다. 제주삼다수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2026년 첫 광고 캠페인 ‘좋으니까, 믿고마심’을 지난 1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삼다수 신규 TVCF ‘제주바다편’ 캡처 이미지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선보인 ‘믿으니까, 좋아마심’ 캠페인의 연장선상이다. 전년도 캠페인이 청정과 신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수원지에 대한 신뢰 확장으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공개한 TV CF는 제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제주바다편과 △제주지층편으로 구성됐다. 제주바다편은 탁 트인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출시 이후 28년간 단 한 건의 수질 관련 행정처분도 없었던 깨끗한 수질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6월 공개 예정인 제주지층편은 화산암반층을 거치는 여과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에선 제주삼다수의 수원지 보호 노력과 차별화된 품질을 직관적으로 풀어냈다고 삼다수 측은 전했다. 제주삼다수는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디지털,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폭넓은 소비자층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이번 CF는 수원지의 청정함과 품질 경쟁력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한라산 단일 수원지에서 자연 여과 과정을 거쳐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해온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신뢰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CF는 공개 이후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 3일 만에 합산 조회수 약 504만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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