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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해당 게시물에 축하의 의미가 담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해당 SNS는 누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았는지 검색할 수 있는데, 3일 오전 9시 기준에도 좋아요는 유지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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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이에 화답하듯 좋아요를 눌렀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횡령, 의료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후 첫 SNS 활동 포착이라 더욱 이목을 모았다.
전날인 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를 확보했다”며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한 진정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진정서에 따르면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해서 강제로 그 장면을 보고 듣는 피해를 입었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 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