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2022년도 3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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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국장급) 5개 직위와 과장급 11개 직위 등 10개 부처, 총 16개 직위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국방부 군인권개선추진단장,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통계청 통계개발원장 등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로는 교육부 제주대학교 입학관리과장, 보건복지부 복지정보운영과장, 특허청 컴퓨터심사과장,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행정안전부 지진방재정책과장 등이다.
문체부의 국립중앙극장장, 통계청 통계개발원장, 국방부 국방홍보원 국방일보부장,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등 6개 직위는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직위로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다.
주요 직위를 보면 군인권개선추진단장은 군내 인권침해 예방·구제 등 인권정책과 병영문화 발전·개선 대책의 수립·조정 등 장병기본권을 보장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인권, 양성평등,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통계개발원장은 인구·사회·경제·정책 분야 통계 관련 연구, 국가통계 작성을 위한 조사기획·분석·활용 연구 등 민간 전문가가 지원 가능하다. 국가통계 품질 향상과 통계 활용성 제고 관련 연구, 데이터 기반 경제·사회·인구 정책 지원을 위한 연구 등 업무를 맡게 된다.
복지부 복지정보운영과장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복지대상자별 급여지급자료 생성·지급 관리 등을 총괄한다. 특허심판원 심판장(기계분야)은 기계 분야 특허심판 청구 사건을 심리·진행하고 판단한다.
이번 공모 개방형 직위 공고와 서류접수는 오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석희 인사처 개방교류과장은 “공직사회의 개방과 혁신을 이끌 유능한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