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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내부 인력에 의한 기술유출 피해 대응을 위해 유출 경로로 의심되는 업무용 디지털기기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지원한다.
실제로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사고는 상당 부분 퇴직자나 내부 직원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관련 전문지식 부재와 보안 관리체계 미흡 등으로 적절한 초동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기술유출은 대부분 디지털기기를 통해 발생한다. 이에 피해기업은 고소·신고에 앞서 증거확보가 필요한데, 디지털포렌식은 기술유출 과정을 밝혀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지난해 디지털포렌식 시범지원사업에 참여한 피해기업들은 형사고소·소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법적 증거를 확보하고, 이를 계기로 지식재산 권리를 행사하는 등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올해는 지원규모를 기존 10개사에서 2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며,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력재단에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협력재단은 피해발생 시점·피해 내용·분석대상 등을 검토하고, 포렌식 전문기업과 피해 중소기업을 1:1 매칭해 포렌식 수집과 분석을 지원한다.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보호울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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