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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인도 등 서남아 시장 국내기업 진출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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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7.03.17 08:32:42

김재홍 사장, 현지 무역관장 8명과 전략회의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코트라(KOTRA)는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재홍 KOTRA 사장과 8명의 서남아지역 무역관장은 인구 17억명의 현지 시장 기회요인과 선점 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서남아지역은 2019년까지 평균 7% 이상의 고도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인도는 올해 브릭스 국가 중 가장 높은 7.6%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투자 유입액도 지난 15년간 연평균 12% 증가했다.

김재홍(앞줄 왼쪽 네 번째) KOTRA 사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서남아시아 지역 무역관장 8명 등과 현지 시장 기회요인 등을 모색하는 논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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