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지난해 `앱솔루트 센서티브`의 리뉴얼을 통해 맛과 향,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아빠·워킹맘 연예인 이수근, 리키김, 박은혜와 소비자 10인이 함께한 `두 번째 모유` 캠페인을 통해 사랑으로 아기 수유하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센서티브` 30만캔 판매돌파를 기념해 7월15일까지 앱솔루트 홈페이지(absolute.maeili.com)에서 3가지 팬 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희정 매일유업 분유팀장은 "유아식을 선택할 때 영양성분은 물론 기능성 성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아이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맞춤영양설계 한 제품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100% 가수분해 단백질의 부드러운 입자를 사용해 아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은 물론 배앓이, 아토피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유 먹은 아기처럼 편안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유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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