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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창업은 곧 성공창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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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I 2008.12.26 17:33:00

떡쌈시대, 광주 충장로점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지난 2008년 6월 광주 불로동에 오픈한 떡쌈시대(http://www.ttokssam.co.kr/ )충장로점은 백순화 점주를 비롯한 4명의 가족이 창업한 매장이다.


매장이 복층으로 구성되어 인건비와 식자재의 손실 비용이 단층으로 구성된 타 가맹점에 비해 2배로 들지만, 가족창업이라는 인력관리를 통해 단층 매장보다 오히려 손실비용이 감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철저하게 분업하고 맡은 분야에 책임을 다하는 책임경영을 하기 때문에 가능.

1층, 2층, 주방, 카운터 등 철저하게 매장을 구분하여 담당하고 홀서빙 직원도 친척 등 주변의 가족들을 섭외해 운영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었다고.

충장로점 백순화 점주는 “가족들은 내 일이고 내 매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일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에게 맞는 친절한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며 가족경영의 성공원칙을 말한다.

매장의 운영뿐 아니라 홍보에도 가족은 큰 도움이 됐다. 매장의 주 고객층이 젊은층임을 감안한 매년 1회 개최되는 충장로 행사를 집중공략하기 위해 전 가족들을 동원하여 전단지 배포 등 매장의 홍보에 주력했다고.

그 결과 오픈이래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문의) 062-23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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