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여파, 병무청 "병적증명서 발급, 인근 지방병무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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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5.09.28 14:26:12

대부분 정보시스템 광주 국정자원에 위치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병무청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긴급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병무청 대표 누리집 등 대민 관련 정보시스템과 모든 병무행정 업무시스템은 대전이 아닌 광주 국정자원에 위치해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다만, 대전 국정자원과 연계된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병적증명서 발급과 관련해서는 ‘정부24’를 통한 전산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가까운 지방병무청에서 현장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병무청은 “이번 시스템 재난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병무청 대표 누리집 첫 화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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