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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전국 순회 車튜닝 문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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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6.06.11 14: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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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계자 대상 20차례 남짓 열어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5월30일 경기도 안성 두원공과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2016년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자동차튜닝협회·한국자동차튜너협회와 함께 이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도 두원공과대를 시작으로 경남도립거창대, 신성대, 경기도기술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와 자동차 튜닝 시공자·이용자, 단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약 20차례 행사를 열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교육 대상자가 6000여명에 달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40명 이상이 참가 가능한 문화교실 개최 희망 단체·기관은 공단 담당자(054-459-7513)와 협의해 신쳥하면 된다.

공단은 이 교실이 자동차 튜닝 활성화 공감대 형성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이를 계기로 불법튜닝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줄이는 동시에 튜닝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열린 교통안전공단 ‘2016년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 교통안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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