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플랫폼을 운영하는 럼그룹(RUM)이 대규모 인공지능(AI) 칩 공급 계약 소식에 오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2분 럼그룹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7% 오른 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럼그룹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를 통해 한 클라우드 고객사와 137억달러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구체적인 명칭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규모 공급 계약이 향후 매출 확대와 AI 관련 사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계약 규모가 회사의 향후 실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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