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박스터인터내셔널(BAX)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2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드라인 인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3시16분 현재 박스터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대비 6.24% 오른 2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호실적에 힘입어 오름세를 탄 주가는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며 오후장 6%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컨센서스를 대폭 웃돌며 수익성 개선을 증명한 결과다.
박스터인터내셔널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56센트, 매출 29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를 일제히 상회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연간 EPS 및 매출 성장률 가이드라인도 높여 잡았다.
실적 호조와 연간 전망 인상이 수급을 자극해 주가가 상승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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