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브라테크놀로지(ZBRA)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과 실적 전망치가 시장 눈높이를 상회한 덕분이다.
12일(현지시간) 오후 2시31분 현재 지브라는 10.10%(25.50달러) 상승한 27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브라의 작년 매출은 14억8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4.33달러로 시장 전망치와 부합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비 9~1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중간값인 9.8% 성장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조정 연간 EPS 전망치 범위도 17.70~18.30달러로 시장 기대치였던 17.47달러보다 높았다.
빌 번즈 지브라 최고경영자(CEO)는 “건전한 수주잔고와 파이프라인, 엘로 터치(Elo Touch) 인수에서 비롯된 모멘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올해를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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