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기업 앨버말(ALB)이 인공지능(AI) 로봇 산업 확장에 따른 리튬 수요 폭증 기대감과 월가의 목표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21분 앨버말 주가는 전일대비 8.84% 오른 159.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이날 앨버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기존 152달러에서 16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로렌스 알렉산더 연구원은 “자율주행 로봇과 AI 학습 인프라 확산이 리튬 배터리 수요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AI 구동에 필수적인 전력 저장 장치(ESS) 수요까지 더해지며 리튬 시장에 새로운 ‘수요 충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과거 전기차(EV) 붐이 리튬 가격을 끌어올렸던 것과 유사한 양상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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