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서큘레이터·제습기 등 여름 가전 신제품 선봬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쿠쿠가 처음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이는 한편 에어 서큘레이터와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강력한 성능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 | 쿠쿠 벽걸이 에어컨 CA-CRC0610W.(사진=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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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가 처음으로 선보인 벽걸이형 에어컨은 화이트 컬러의 절제된 디자인과 강력한 냉방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6평형과 10평형 두 가지 모델로 선택권을 넓혔고, 바람을 넓은 범위에 고르게 전달하는 긴 날개를 탑재했다. 파워 냉방과 제습, 송풍, 절전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조절하는 간접풍 시스템과 좌우상하 자동 풍향 조절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남은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하는 ‘클린 건조’ 기능은 곰팡이나 불쾌한 냄새 걱정 없이 청결한 사용을 돕는다. 잠금 기능, 예약 운전, 쾌적 취침 모드, 응급 운전 등 일상에서 유용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
 | | 쿠쿠 인스퓨어 에어 서큘레이터 CF-JNL1420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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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인스퓨어 에어 서큘레이터 신제품은 단순한 디자인과 히든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강력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구현하는 브러시리스 직류(BLDC) 모터와 7엽 날개를 장착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이 적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된다. 25데시벨(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소음에 민감한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풍속은 2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일반풍과 수면풍, 에코풍, 자연풍 등 4가지 바람 모드를 지원한다. 상하좌우 자동 회전, 2단 높이 조절, 자석형 리모컨 부착 등 세심한 사용자 편의 기능도 더해졌다.
 | |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DH-X22721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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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신제품은 슬림한 사이즈에 강력한 성능이 특징이다. 28cm 폭의 얇은 디자인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약 22L의 대용량 제습 능력을 갖췄고, 7.2L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자주 물을 비우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련된 투톤 컬러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하루 약 300원의 전기료가 소요된다. 연속배수, 자동·수동 제습, 절전 모드 등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세밀한 운용이 가능하다.
쿠쿠 관계자는 “창문형 에어컨이 매년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냉방 가전 명가로 거듭나고자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강력한 성능과 슬림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계절 가전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