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다음은 2024년 1월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경제적 부담에…30대 부부 60% “애 없어도 그만”
-“금리 내린 후엔 늦다” 벌써 머니 무브 시동
-“힘듦이 1이면 기쁨은 수천배죠” 5남매 아빠 김신승 팀장의 행복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섣부른 규제보다 혁신 부추겨라”
△2면 종합
-김진표 국회의장 “해현경장 각오로 위기 극복…대한민국 대도약의 해 될 것”
-조희대 대법원장 “재판 절차 개선·투명성 강화…공정·신속하게 분쟁 해결”
-“다자녀 정책,‘ 소득·자녀 수’ 모두 고려해야”
-[사설]선진 한국의 길, 정치가 바로서야 열린다
△3면 연중기획-저출산 시대,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신생아 특례대출 반가워…육아휴직 길어지면 아이 더 갖고파”
-“집값 싸도 일할 곳 없잖아…지방 안간다”
-“돈 쏟아붓기론 해결 안돼…일·가정양립 인프라부터 구축해야”
△4면 금리인하의 해, 머니무브 시동
-위험자산에 몰리는 돈…금리인하 시작되면 자금 이동 주춤할 듯
-신흥국 투자 매력 쑥…인도·베트남 관련상품 봇물
-“사라지는 4%대 고금리 예·적금…머니무브 속도 빨라질 것”
△5면 신년 특별인터뷰
-“AI 기술 석달마다 세대교체…세계 질서 바꿀 잠재력 지녀”(최양희 한림대 총장)
-“의대 정원 대학 자율에 맡기고…임상의사 수 제한해야”
△6면 2024년 달라지는 것들
-가업승계 시 120억까지 최저세율 적용
-부모급여 70만→100만원으로 인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11만→13만원
-교사 생활지도권한 강화…교권보호 확대
-3만원대 5G 요금, 30만원대 폰 나온다
-병장 월급 125만원으로 인상
-5월부터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주담대도 온라인 통해 대환대출 가능
-최저임금 시급 9860원으로 올라
△8면 종합
-우체국 예금 또 ‘말썽’…7개월새 6번째 ‘먹통’
-“2024년 뭉쳐야 산다” 내일 경제계 신년인사회
-김정은 “남북 ‘동족 아닌 교전국’…군사행동 준비하라”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반등”
△9면 정치
-‘헤어질 결심’ 확인한 명낙회동…이재명 ‘단합’, 이낙연 ‘신당’
-한동훈 파격 인선…공관위원장도 깜짝 발탁 이어질지 주목
-집권 3년차 맞은 尹대통령 민생·경제·3대 개혁 ‘방점’
-與 “국민 눈높이 맞는 정책 최선”…野 “국민 상처·고통 보듬을 것”
△10면 경제
-韓 경제 새해에도 회복 더딜 듯…성장률 전망치 평균 2.0%
-내일부터 해외 금융사도 국내 외환거래
-쉽고 편리한 ‘세금비서’ 간이과세자 대상 확대
-사과 54% 껑충…과일값 연초에도 고공행진
△12면 금융
-삼성화재 ‘2兆 클럽’ 입성…보험업계 순익 성장세
-상생 압박에…은행권, 희망퇴직금 줄여
-주담대 금리 1.5%p 하락…신년 인하폭 제한적일듯
-금융당국 “새해 PF 위험 등 건전성 엄격 관리”
△13면 글로벌
-MMF에 뭉칫돈 6.5배 몰려…“새해 美 증시 버팀목 될 것”
-“韓 국방의 적은 저출산”
-“판매 장려금 2배 줄게” 토요타·닛산, 美 공략
-헤일리, 트럼프 맹추격…공화당 대선 후보 급부상
△14면 산업
-복합위기 정면돌파 특급 구원투수 ‘용띠 CEO’
-“개발 패러다임 싹 바꿔라” 정의선 ‘파괴적 혁신’ 특명
-공급과잉에 원료가격 상승전환…석화업계 올해도 춥다
-OLED 초격차…적자 끊는 LGD
-최대 690만원 혜택…LG전자 1월 한달간 ‘라이프 쇼핑 대축제’ 연다
△15면 ICT
-빗썸, 1위 깜짝 탈환…새해 코인시장 점유율 재편 주목
-지니뮤직 자회사 ‘주스’ 신개념 메타버스 앱 공개
-우주청 개청…과학계 소망 이룰수 있을까 ‘관심집중’
-방통위, 34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국 불이익 없을 것”
△16면 산업
-정지선 “지주사 기반 성장 메커니즘 확립을”
-중기업계 “정례협의 월 1회, 인력난 해소” 당부
-‘1인용 사발면’ 틀 깨고 맛과 재미 더하니 성공
-소주 출고가 인하했지만…소비자 체감 ‘미지수’
△18면 증권
-상반기 ‘국장의 봄’ 기대하라
-9만전자 멀지 않다 반도체 사이클 주인공은 메모리
-레고켐 2조 대박 바이오 ETF 웃음꽃
-배터리 숨고르기…공급과잉 우려, 실적부터 확인해야
△19면 부동산
-“아이 학교 가기 전에 이사가야죠” 대치·목동 등학군지 전셋값 ‘쑥’
-태영 다음은…미분양 쌓인 건설사 불안
-“공시가 현시화율 동결로 보유세 줄어?…시세마다 달라”
-경매시장도 ‘한파’…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두달째 내림세
△20면 문화
-궁금했다 ‘알라딘’…기다렸다 ‘헤드윅’
-‘나는 메트로폴리탄…’ 에세이 분야 깜짝 1위
-낮엔 다도 체험, 밤엔 미디어 파사드 공연…새해 청와대서 즐기는 문화행사
△22면 스포츠
-아시안컵·하계올림픽·프리미어12…‘스포츠의 해’가 밝았다
-김효주 “올림픽 메달”…박현경 “대상 타이틀”
-황희찬, 리그 3호 도움…팀 3연승 견인
△24면 오피니언
-[금융시장 돋보기]펀드시장 희망의 빛 ‘ETF’
-[고영화의 차이나워치]中 新경제기조 ‘이진촉온·선립후파’
-[생생확대경]새출발 KPGA ‘반전 신호탄’ 쏴라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100세 시대 정신건강 관리법
-[데스크의 눈] 정책이 증시 흔들 ‘변수’ 돼선 안돼
-[기자수첩]포스코, 제2의 KT 사태로 안 가려면
△26면 피플
-불합리한 세금제도, 국민 피해 많아…제 목소리 낼 것
-세계 체육기자 연맹 선정 조코비치·바일스 2023 올해의 선수
-“마을변호사로 재능기부 10년, ‘후련하다’ 한마디가 보람이죠”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신임회장에 최정일 교수
△27면 사회
-건강·합격·취업…값진 희망 품고 떠오른 ‘갑진년’
-검찰 “선거 범죄 철저히 엄단” 법무부 “범죄에서 안전한 나라”
-직장인이 꼽은 새해 소망 “임금 오르길” “빨리 퇴근”
-‘채용 비리’ LG전자 인사책임자 징역형 확정…“공정성 훼손”
-코로나 백신 접종 7개월…8600명 목숨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