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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637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한국금거래소 부문이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공급병목현상, 글로벌 통화 공급 및 부채 확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증대 등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따른 금 시세의 분기 성장으로 별도 매출액 7787억원을 거두며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조2514억원으로 전년대비 42.9%,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113.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은 4조259억, 영업이익은 492억원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금거래소가 안전자산 수요 확대에 따른 금시세 및 거래량 상승으로 실적 증대를 견인할 전망”이라며 “자회사 콤텍시스템과 쌍용정보통신의 신규 고객 확대 및 비용구조 효율화에 따른 추가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본사 영업 구조 또한 기존 SI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변환할 계획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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